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못·친·소 페스티벌 (문단 편집) === [[정준하]] === 큰 활약은 없었으나 나이를 잊은 아이돌 분장과 복장으로 웃음을 줬다. 간간이 강력하게 찌르는 멘트를 날렸다. 게스트 섭외 회의 때부터 후보로 김제동이 언급되자, ''''제동이는 한번 혼내자..''''라고 하여 빵 터뜨리기 시작해 박명수가 노홍철이 좀 이상하다라고 새삼스럽게 뒷북치자 '7년만에 이제야 알았냐?'고 태클 걸거나 막 도착한 이적에게 '(얼굴이 좋아지는 것도 아닌데) 운동은 왜 하냐?' 한마디로 한큐에 보내기도 했다. 첫인상 투표에서는 못생긴 팀으로 분류되었는데, 림보 게임에서 더 '''못'''생긴 팀이 승리 했음에도 유재석이 실수로 더 '''잘'''생긴 팀이라고 하자 '''"야! 더 잘생긴 팀이라니! 더 못생긴 팀이야!"'''라고 일갈하기도 했다. 박명수 입을 통해 과거 포장마차에서 후라이(실제는 계란찜) 만들다 고백받은 사실이 들통났다. 후라이 드립이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못받아치는 동안 박명수가 빵빵 터뜨렸다. 이 드립은 후에 방영되는 뮤지컬 [[무한상사]]에서 정준하 과장의 소재로 사용된다. 최종 투표에서는 F1 발표를 앞두고 어깨동무하다가 유재석의 '10표를 쓰신 여러분들, 분명히 [[노홍철/무한도전|그분이 누구신지]] 알고 계십니다.'라는 멘트에 "'''나는 분명히 한 표를 썼는데 여기 있는 사람(F2)이 아니야..! 나는 알고 있어...'''"라는 고해성사를 하기도 했다. 이후 곳곳에서 나도 알 것 같다는 양심 선언이 터져 나왔으나 [[노홍철/무한도전|당사자]]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. 참고로 정형돈은 이미 이전에 [[노홍철/무한도전|F1으로 선정된 본인]]만 자신이 F1인지 모르고 있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으며, 하하와 길은 정준하의 고해성사를 듣고 자신도 [[노홍철/무한도전|그 분]]을 뽑았다고 자백했다. 유재석도 당연히 결과를 알고 있었다. 노홍철이 받은 투표 용지 중 "코가 어제보다 3배 크다. 앞줄의 얼굴들이 다 묻혔다. 코가 자란다 쑥쑥"이라는 내용이 있었는데, 정준하의 필체라는 추측이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